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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날로 먹으려 하지 말자. 오늘 하루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목은 채널에 나온 김겨울 님의 말이었다. 사람은 변한다. 그런데 그 변화는 오직 으로만 가능하다. 유한한 인생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으니, 우리는 책과 영화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라도 넓어지고 깊어질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간접 경험조차 이 아닌 으로 대체되고 있다. 예를 들어, 영화 한 편을 몰입해서 보는 대신 10분짜리 요약 유튜브 영상을 보고 결말을 알아버리는 것이다. 책을 읽는 목적도 단순히 그 내용을 암기하거나 결말(혹은 결론)을 아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나에게 일어나는 변화와 생각들에 있다. 그 시간을 진하게 경험하며, 그로 인해 내가 변해야 한다. 날로 먹으려 하지 말자.이지컴, 이지고잉!흔들리지 말고, 꼭꼭 씹어 먹.. 2025. 1. 23.
그냥 하자 새해가 시작되는 1월에는 늘 약간의 긴장과 설렘, 욕심과 좌절이 함께하는 것 같다. 마음속엔 크고 작은 다짐들이 쌓여가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는 건 별로 없다. 결국 다짐들은 제때 처리되지 못한 채 포화 상태에 이르고, '에라이 모르겠다!'며 모든 걸 포기하고 마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게다가 이건 안 그래도 약한 자존감까지 갉아먹는다. 결국, 이런 모습은 나를 더 지치게 한다.최악의 시나리오다. ‘평범한 일상, 평범한 하루’가 기적처럼 느껴졌던 연초라 그런지 올해는 딱히 대단한 다짐도 없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1월의 끝자락에 서 있다. 같은 소소한 다짐들이 여전히 마음속에 있지만, 충실히 지키지 못하고 있다. 더 미루다가는 또다시 같은 좌절을 반복할까 봐, 오늘은 라는 마음으로 책상에 앉았다.. 2025. 1. 22.
2025 여행 시작 ! 일상의 모든 것이 여행이라고 하면, 2025년의 여행이 시작된지도 벌써 3일째다.뉴질랜드 여행의 하루하루가 소중했듯이,한국에서도 건강하고 애틋하고 소중하게 보내자.곰둥이가 만든 토마토 스파게티!해물도, 치즈도, 토마토소스도 잘 들어가서 너무너무 맛있었다.이 많은 것을 다 먹고도 치킨 한마리까지 시켜서 야무지게 해치웠다. 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떤 기준으로 '잘 보냈다'고 할 수 있을까. 올해 선택한 일력에서는 제철음식만 잘 챙겨먹어도 잘 보낸거 아닌가 하는 문장이 나온다.나도 같은 다짐을 했다.  올해는 제철음식을 잘 챙겨먹으며 지내보자고.쉬운듯 쉽지않고, 소박한듯 소박하지 않은 것이다.그런데 성취감과 더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올해 다이어리로는 지난해와 같은 것을 선택.. 2025. 1. 3.
뉴질랜드 특징, 남섬 특징, 북섬 특징 뉴질랜드로의 여행을 시작하는 것은 꿈에 발을 디딘 것과 같습니다. 자연이 마법을 쏟아붓는 땅인 태평양 남서부에 위치한 이 매혹적인 나라는 비할 데 없는 풍경, 풍부한 문화, 따뜻한 환대를 찾는 여행자들의 안식처입니다. 이 글에서는 여행자의 눈을 통해 북섬과 남섬의 다양한 제공물을 탐험하면서 뉴질랜드를 정의하는 독특한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로의 여행을 시작하는 것은 꿈에 발을 디딘 것과 같습니다. 자연이 마법을 쏟아붓는 땅인 태평양 남서부에 위치한 이 매혹적인 나라는 비할 데 없는 풍경, 풍부한 문화, 따뜻한 환대를 찾는 여행자들의 안식처입니다. 이 글에서는 여행자의 눈을 통해 북섬과 남섬의 다양한 제공물을 탐험하면서 뉴질랜드를 정의하는 독특한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뉴질랜드 특징.. 2024.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