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모든 것이 여행이라고 하면,
2025년의 여행이 시작된지도 벌써 3일째다.
뉴질랜드 여행의 하루하루가 소중했듯이,
한국에서도 건강하고 애틋하고 소중하게 보내자.
곰둥이가 만든 토마토 스파게티!
해물도, 치즈도, 토마토소스도 잘 들어가서 너무너무 맛있었다.
이 많은 것을 다 먹고도 치킨 한마리까지 시켜서 야무지게 해치웠다.
<1년을 잘 보낸다>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어떤 기준으로 '잘 보냈다'고 할 수 있을까.
올해 선택한 일력에서는 제철음식만 잘 챙겨먹어도 잘 보낸거 아닌가 하는 문장이 나온다.
나도 같은 다짐을 했다.
올해는 제철음식을 잘 챙겨먹으며 지내보자고.
쉬운듯 쉽지않고, 소박한듯 소박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성취감과 더불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올해 다이어리로는 지난해와 같은 것을 선택했다.
미도리노트인데, 매해 이렇게 같은 디자인으로 출시해주는듯하다.
훗날, 10년 정도가 지나고 열 권의 다이어리가 쌓였을때 얼마나 신기할까!
+ 그리고 호보니치 5년 다이어리까지,
이렇게 2권 세트면 나는 충분하다.
이 두권만 빼먹지 않고 쓰기! 적고 보니 제철음식 챙겨먹기에 이어 두번째 목표네.
부디 나의 소박한 목표가 잘 지켜지는 한 해가 되길!